본문 바로가기

정보/알림

  • 공지사항
  • 중남미소식
  • 중남미포럼
  • 주한중남미공관소식
  • 회원게시판
  • 신간안내
  • 스페인어아카데미
  • 구인/구직

배경이미지

중남미소식Home > 정보/알림 > 중남미소식

제목 브라질 부도위험지표 올해 2배로 상승…대선 불확실성이 주요인
첨부파일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14 조회수 49
브라질 부도위험지표 올해 2배로 상승…대선 불확실성이 주요인

송고시간 | 2018/09/14 04:18

신흥국 위기 등 외부환경도 영향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의 부도 위험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신흥국 위기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올해 2배 수준으로 올랐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의 CDS 프리미엄은 올해 1월 140bp(1bp=0.01%포인트)였으나 현재는 282bp로 배 이상 높아졌다.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으로 평가되던 지난 2008년 CDS 프리미엄은 100bp를 약간 웃돌았다.

이후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 한창이던 2016년 중순에 400bp를 넘었다가 지난해 5월부터 200bp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달에는 다시 310bp까지 올랐다가 이달 들어 약간 내려간 상태다.

주요 신흥국 가운데 브라질보다 CDS 프리미엄이 높은 국가는 아르헨티나(700bp)와 터키(500bp) 등이다.

CDS 프리미엄이 높아지면 국가와 기업의 신용도가 낮아져 채권을 발행할 때 비용이 더 많이 든다. 

CDS 프리미엄의 상승은 해당 국가와 기업의 부도 위험이 커졌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대선 불확실성을 CDS 프리미엄 상승의 주요인으로 꼽았으며 당분간 상승세를 계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문가들은 차기 대통령이 공공부채를 줄이고 재정균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은 현재 80% 수준으로 신흥국 평균치인 50%보다 높은 수준이다.

fidelis21c@yna.co.kr

2018/09/14 04:18 송고
106.247.84.121
목록보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