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Facatativá-Bogotá 경전철 사업, 금년 내 입찰 공고 예정
□ Juan Manuel Santos 콜롬비아 대통령은 도시간 경전철 프로젝트에 4.9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발표
- 3.4억 달러는 중앙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Cundinamarca 주정부 재원을 사용할 예정임.
◌ Facatativá市와 Bogotá市를 연결할 총 40.9km 길이의 경전철은 추후 민관협력사업(PPP)으로 운영될 예정임.
◌ Mauricio Cárdenas 재무부 장관은 경전철을 El Dorado 제2국제공항과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도시간 경전철 프로젝트 개요
- 공사 규모: 4.9억 달러
- 금융 조달: 콜롬비아 중앙정부 3.4억 달러, Cundinamarca 주정부 1.5억 달러
- 구간: Facatativá市~Bogotá市(도시 15.4km, 교외 25.5km)
- 운행속도: 도시 28km/h, 교외 70 km/h
- 총 역사: 18개
- 이용자 수: 약 60만명
- 입찰 일정: 금년 내 공고 예정
출처: BNamericas(2017.10.30)
https://subscriber.bnamericas.com/Subscriber/es/noticias/infraestructura/futuro-tren-ligero-de-bogota-consigue-financiamiento-public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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