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원유 정제시설 프로젝트, 5월 입찰 공고 예정
□ 에콰도르는 일일 30만 배럴의 원유를 정제하는 새로운 정유시설을 건설할 예정
◌ 본 프로젝트의 규모는 65억 달러로 BOT(Built-Operate-Transfer)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5월 국제입찰 진행 예정임.
◌ Carlos Pérez 에너지·비재생천연자원부 장관은 현재 국가 전체 정유능력의 62%를 차지하고 있는 Esmeraldas 정유공장이 노후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함.
- 에콰도르 정유소별 정제능력: Esmeraldas(11만배럴), La Libertadad(4.5만배럴), Shushufindi(2만배럴)
◌ 1975년부터 가동된 Esmeraldas 정유공장은 Rafael Correa 전 대통령이 22억 달러를 투자해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지만 결함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3.18.)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ecuador-convocara-en-mayo-licitacion-para-nueva-refineria-de-300000-barriles
106.253.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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