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일평균 30만 배럴 원유 정제시설 건설 계획 발표
□ 에콰도르 정부는 일평균 30만 배럴 정제능력을 가진 신규 원유 정제시설을 자국 연안에 건설할 계획
- 민간투자비율 100%로 진행되는 동 사업은 지난 8.27일 Lenín Moreno 에콰도르 대통령이 ‘연안 정제시설 설계 · 건설 · 운영’ 사업을 대통령령으로 발표함.
◌ 기술 설계 부분에 따라 투자금액이 달라질 수 있지만 에콰도르 정부는 약 60억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 동 사업과 관련된 투자 공고는 30일 이내 발표될 예정임.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8.28.)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ecuador-busca-inversor-para-construir-nueva-refineria-de-hasta-300000-barr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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