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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브라질 시장 공략을 위해 전자상거래(e-커머스) 사업을 올해 내에 시작기로 하고 12억 헤알(약 7228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헥터 누네즈 월마트 브라질지사 CEO는 “브라질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우리는 이 시장을 새로운 방법을 통해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브라질에 지난해 보다 2배 많은 36개 지점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월마트 지점은 지난해 150억헤알(약 9조원)의 매출을 올려 미국 월마트 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브라질 유통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르푸를 추격하고 있다. 월마트의 이러한 성장은 매출 신장과 더불어 브라질 토종 유통점을 직접 인수하는 전략을 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월마트는 현재 브라질 전역에 314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전자신문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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